|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7개 품목 추가 선정 기부자-공급업체 ‘윈-윈 상생’ 위해 분야별 구성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3년 05월 04일(목)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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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시행 4개월째 접어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간 ‘윈윈 상생’을 위해 추가 답례품으로 15개 업체 17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에 대한 감사 뜻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대표 품목 위주로 21개의 1차 답례품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제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총각김치 할머니 그림으로 만든 무드등 유산균 동치미 냉면 타이백 피크닉 보냉백 참새 커플잔과 허달재 화백의 판화를 추가 선정했다.
신규 업체 답례품으로는 관광·서비스 분야는 증심사 템플스테이, 한옥 게스트하우스 ‘여로’ 숙박권 가공식품 분야는 키토 버터바 세트, 수제 정과 선물 세트, 드립백 세트, 봉봉 초콜릿·아망드 쇼콜라, 증류식 소주 월광주 등이다.
또한 생활용품 분야는 수제 가죽 지갑, 전통부채, 광주극장 굿즈, 지역작가 예술작품으로 15개 업체 17개 품목의 답례품이 추가 선정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더 많은 분들이 광주 동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가 답례품을 선정하게 됐다”며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광주 동구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계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