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새 정부 공약’ 발맞춰 일자리 정책 ‘올인’ 정부 움직임에 자체 사업 활성화, 기업 유치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13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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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일자리 창출에 올인한 정부 움직임에 발맞춰 일자리 정책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군은 자체 일자리 창출 활동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관광 휴양시설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3일 밝혔다.
장성군은 현재 두 개의 일자리 센터인 ‘희망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두 센터의 사무실을 통합․운영해 자체 일자리 창출 활동의 내실을 기했다.
군에 따르면 희망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진행한 ‘2017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와 ‘행복나눔 기업투어’ 등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활동으로 지난 1~4월 만들어낸 일자리는 모두 1328건이다. 공공 부문에선 1118건, 민간 부문에선 115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선 95건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희망일자리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개별상담 창구를 운영해 구인·구직 상담, 직업소개, 직업정보 제공 등 취업 알선부터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2015년 4월 개소 이후 민간 부문에서만 908명이 희망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끊긴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곳이다. 집단 상담, 인턴지원, 직업훈련교육, 찾아가는 취업 지원,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경력 단절로 자신감이 하락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벌인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1~4월)과 비교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구인 활동은 31%, 구직 활동은 52%, 취업 활동은 6% 상승했다.
군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장성군에선 사회적기업 3개, 마을기업 7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기존 마을기업 중 행자부형 마을기업 1개를 이달 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하반기 사회적기업 공모 신청 절차에 돌입한다.
장성군은 자체 일자리 창출 사업 외에도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올해 1~4월 유망 중소기업 14개사를 유치해 목표치(15개사 유치)의 93%를 달성했으며, 이에 힘입어 420억원의 투자액과 19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이를 포함해 장성군은 민선 6기 들어 총 125개사를 유치해 2934억원의 투자액과 1916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달성했다.
장성군은 관광 휴양시설 투자 유치에도 힘 쏟고 있다. 삼계면‧서삼면‧북이면‧북하면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리조트‧온천장‧전원주택‧물류센터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업종을 유치한다는 게 계획의 골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희망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 조성해 유망 중소기업 투자 및 유치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정부의 일자리정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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