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삼호重, 사우디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인도 암자드호 이어 2번째 ‘마하라’호 조대호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13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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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수주한 30만 DWT(재화중량톤수)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 중 2척을 건조했다
13일 현대삼호중공업과 바흐리(Bahri)에 따르면 전날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마하라(MAHARAH)’호 인도서명식을 가졌다.
‘바흐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해운사로 현대삼호중공업에 30만 DW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10척을 발주했다.
이번 ‘마하라’호 인도는 지난 2월 ‘암자드(AMJAD)’호에 이어 두번째이다. ‘마하라’호는 길이 333m, 폭 60m, 깊이 29.4m 원유운반선 중 최대급으로, 바닷물의 마찰을 줄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각종 연료 절감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이 날 인도서명식에는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와 아메드 알리 알 수베이(Ahmed Ali Al-Subaey) 바흐리의 비상임이사, 알리 알-하비(Ali Al-Harbi) 바흐리 CEO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조대호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