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상공회의소 인자위 취업예정자 양성·재직자 향상 과정 ‘순항’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6월 11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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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광주인자위)가 운영하는 취업예정자 양성과정과 재직자 향상과정이 목표 고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광주인자위는 지난 8일 프라도호텔에서 지영철 광주고용센터 소장, 임찬혁 광주시 일자리정책과장, 김대수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인자위는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올해 921명 계획의 ‘상반기 취업예정자 양성과정’에 985명을 모집해 연말까지 약 964명을 훈련시켜 취업률 7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재직자 향상과정’도 올 연말까지 당초 계획대비 120% 이상을 달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업무능력 향상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광주인자위는 지역 내 훈련 수요·공급조절을 위한 수급분석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훈련기관들의 내년도 훈련계획 수립에 필요한 조사결과도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했다.
또 매년 10월께 실시했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올해는 사업체 사기진작과 능력중심 사회로 가는 분위 조성을 위해 앞당겨 6월 공모에 들어가 오는 7월 중순께 당선작을 발표키로 결정했다.
남헌일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지역 고용정책 수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광주인자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용운 기자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