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구시포항 연육도로 정비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3년 04월 06일(목) 09:11
▲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구시포항 연육도로 정비

고창군이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구시포항의 연육도로 외벽을 정비했다.

바닷가에 노출되어 페인트가 벗겨진 연육도로 외벽을 염기에 강한 페인트로 도색해 미관을 개선했다.

군민과 관광객들이 심리적으로 시원하게 느끼며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연육도로 위쪽으로는 걸어 다닐 수 있는 해넘이길로 조성되어 있어 고창의 풍경과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친수 벽화도 구경할 수 있다.

도보로 긴 제방을 지나면 해양수산부에서 4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한 ‘구시포항 남방파제등대’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시포항 오션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야간경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창군청 서치근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노을을 볼 수 있는 구시포항을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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