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해빙기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3년 04월 03일(월) 14:06
▲ 무안군, 해빙기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전남 무안군은 안전 취약 시기인 해빙기를 대비해 지난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10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안전 관리 규정 준수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 구조물의 지반침하·균열·변형 점검 잘린 땅, 터파기 등 굴착공사 점검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점검 등 해빙기 취약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건설 현장 시공 상태 및 감리업무 실태점검을 병행해 관계자들에게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지도·자문을 했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보완 및 시정토록 통보했으며 시정 여부를 지속해 관리할 예정이다.

박경빈 건축과장은 “해빙기에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 많아 안전 수칙과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부실시공 방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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