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암1동우체국 ‘무료 가훈·좌우명 써주기’ 12일 오후 2~5시, 서예가 박신근씨 재능기부 김휘송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08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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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두암1동우체국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가훈과 좌우명을 써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석서예연구원(묵우회)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서예가인 우석 박신근(사진)씨가 원하는 주민 모두에게 무료로 가훈과 좌우명을 써주는 재능기부를 한다.
박씨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운영위원, 광주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운영위원, 전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운영위원, 전국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운영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호남지회장을 맡고 있다.
행사 당일 가훈과 좌우명이 준비된 주민은 문구를 가져오고, 준비가 안 된 주민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 등 우체국에 준비된 문구를 고르면 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본인 부담 실비로 표구(액자)를 제작할 수 있다.
두암1동우체국 관계자는 “일필휘지한 붓글씨로 쓴 가훈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는 우석서예연구원062-263-6272.
김휘송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