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표 “광주지역 청년창업정착위해 5년마다 계획 수립”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6월 07일(수) 22:00


광주시의회 조영표(국민의당, 남구1) 의원은 7일 경기침체로 심각해져 가는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장려 및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광주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를 발의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리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5년마다 청년창업 종합지원계획을 수립·시행 하도록 했다. 또한, ▲청년창업 자금 비용 및 전문교육 서비스 ▲청년창업 관련 전문가 컨설팅 지원 ▲창업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및 투자자 유치 ▲청년창업에 필요한 금융지원 특례보증 지원 등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청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및 청년창업지원협의회 구성과 센터 입주 자격 등에 대한 규정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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