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8억원 들여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버스 안내기 25기 추가, 버스정보 정확도 95% 예측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07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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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국비 2억4000만원과 도비 8000만원 등 총 사업비 8억원을 들여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여수시는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도 95% 수준의 시내버스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버스 도착시각뿐만 아니라 행정정보, 공익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교통시스템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버스정보안내기 25기를 추가 설치했다. 또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하드디스크 등 노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교체했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인근 지자체의 버스정보 파악도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19억원을 들여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버스정보안내기 195곳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그램이 노후화되고 연산 서버가 늘어나는 정보를 처리하기 버거워지면서 버스 도착정보와 실제 도착시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불편 해소를 위해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해 시스템 개선을 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버스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하고 오래된 안내기는 교체하는 등 버스정보시스템 운영을 세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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