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서남권 해양수산지원관 건립 확정 권욱 부의장 기획·유치활동… 내년 12월 완공 이원용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06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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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대양산단내 자리할 서남권 해양수산종합지원관 건립이 확정됐다.
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목포권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의 견인차 역할과 해양수산 연구, 지도기능 강화, 수산분야 전문인 육성 등을 하게 되는 서남권 해양수산종합지원관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최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남권 해양수산지원관은 부지 4000㎡에 연면적 2425㎡ 지상 3층 규모로 사무실과 연구실, 교육관,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78억원이 투입돼 내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해양수산지원관 유치에는 권욱 전남도의회 부의장의 기획과 유치활동이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권 부의장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남도와 목포시의 간담회를 주관했고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해 관계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권 부의장은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은 수산업이 상당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침체를 거듭하고 있어 해양수산지원관 유치가 꼭 필요했었다”며 “전남도와 목포시에 기획을 제안했고 중앙부처를 설득해 유치하는 데 성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원용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