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체국 봉사단, 오디생산농가 일손돕기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6월 06일(화) 22:00


장성우체국(국장 백태규) 행복나눔 봉사단(단장 정은기)은 지난 3일 장성군 북이면 지역 내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오디 수확 봉사 활동과 함께 오디따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가우체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오디따기 체험행사에는 장성우체국 직원 20여명이 참가하여 직접 오디를 수확하는 체험을 하고 그 맛을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였다.
봉사단은 생산농가에 인건비 등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수확한 오디는 우체국 남도장터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등) 입점을 통해 판로확대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며, 오디 수확기인 10일까지 두차례 더 방문하여 봉사활동 및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장성군 북이면 일대에 오디를 재배하고 있는 김모씨(52)는 “이번 주부터 하루가 다르게 무르익는 오디 때문에 밤을 새워 일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며 “오디 수확에 도움을 준 것도 고마운데 수확한 농산물의 판로까지 우체국에서 도와주어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백태규 장성우체국장은 “장성군내 수확기철 농산물 수확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체국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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