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본촌’ 견본주택 인파 줄이어

3일 동안 1만4000여 명 방문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6월 06일(화) 22:00


대통령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면서 6월 첫째 주 수도권과 지방의 신규 아파트 분양 단지 견본주택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광주의 선호 주거지역 인프라를 공유해 관심을 모은 ‘힐스테이트 본촌’ 견본주택에도 수요자들의 인파행렬이 이어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일 개관한 힐스테이트 본촌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1만4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개관 첫날 4000여명이 몰린 데 이어 주말 양 일간 1만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했다.
힐스테이트 본촌은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834가구 규모이며 이 중 199가구를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4㎡ 84가구 ▲68㎡ 94가구 ▲84㎡ 656가구다.
북구 거주중인 이모(40·여)씨는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인프라가 풍부한 첨단지구 쪽으로 이사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였다”며 “힐스테이트 본촌의 경우 분양가도 합리적인데다가 첨단지구의 인프라와 인근 일곡지구의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누릴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본촌이 위치한 본촌동 일대는 광주의 핵심 첨단업무지구인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와 첨단1·2지구, 광주본촌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갖춰진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88204272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8일 02: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