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추진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3년 02월 22일(수) 14:32
▲ 광양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추진

광양시는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남부학술림과 협력해 ‘2023년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계류보전사업은 계류의 유속을 줄이고 토사 침식을 방지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이다.

시는 집중호우 시 산지 계곡 급류로 인한 산림 경사지 침식과 토사유실 등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 옥룡면 추산리 산234-1번지 일원 서울대학교 학술림 0.16km 구간을 사업비 266백만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까지 사업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이성재 선임주무관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임도 및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품질 높은 사방사업 추진을 통해 집중호우 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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