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관 오픈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개관

김계창 jebo@jijace.com
2017년 06월 01일(목) 22:00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전국에 알릴 홍보관이 1일 오전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1층에 문을 연 가운데 시민들이 나무 형태의 조형물에 바람이 담긴 글을 걸고 있다.


18일까지 홍보영상 등 상영

‘미래들(FUTURES)’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광주에서 펼쳐지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전국에 알릴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관이 서구 신세계백화점 1층에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18일까지 운영되는 홍보관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행사와 패널,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또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디자인’을 종이에 적어 걸수 있도록 나무 조형물이 설치됐다.
조형물에는 다양한 색상의 실이 매달려 있고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이나 미래에 이뤄졌으면 하는 과학적 발상을 종이에 적어 걸면 된다.
광주디자인센터는 홍보관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입장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FUTURES)’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8일부터 10월23일까지 46일동안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광주디자인센터 박유복 원장은 “디자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며 “홍보관을 통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미리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계창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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