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광주나무병원 관계자 소나무 전정 재능기부 활동 펼쳐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3년 02월 13일(월)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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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연구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주경님)은 지난 10일 오전 광주나무병원 관계자들의 재능기부로 타운 소나무 (반송) 전정작업을 통한 미관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전정작업은 웃자란 가지나 늘어지거나 서로 교차해 미관상 좋지 않은 가지, 부러졌거나 약해서 이상이 생긴 가지를 제거해 생육과 생장을 원활하게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날 소나무(반송) 전정작업에는 올 초 지역 최초로 개원해 우리지역 수목보호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광주나무병원과 전남 산창산림나무병원 관계자 등 4명이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위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소나무 수관이 너무 빽빽해 미관을 해치고 통풍과 채광이 이뤄지지 않아 생장에 제약을 받고 있는 타운 둥근 소나무 9주의 고사가지, 병든가지, 평행가지 등을 말끔히 제거해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외관을 정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중태 광주나무병원 원장은“빛고을타운이 하루 수천명의 어르신들이 왕래하는 지역의 복지명소인 만큼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경님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은“어르신들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개원 이래 13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친 소나무의 기운을 받아 올해는 우리 어르신들의 한해가 대통할 것 같다” 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