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단체 “승촌보·죽산보 전면 개방… 4대강 복원 물꼬되길”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7년 06월 01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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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개선과 녹조발생 억제를 위해 영산강 죽산보 수문을 개방한 1일 광주와 전남지역 환경단체들이 “4대강 복원의 물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연합,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오후 나주시 죽산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들은 “전면 개방이 아닌 이상 물의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녹조 문제나 생물종의 악화 문제도 여전할 수밖에 없어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두 개의 보를 보를 전면 개방하고 앞으로 해체까지 포함한 영산강 복원 방향을 설정,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