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문화를 살리는 박물관 경영 마케팅 길잡이’ 발간 김정근 gyun3517@hanmail.net |
| 2017년 06월 01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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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있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소개한 ‘지역문화를 살리는 박물관 경영 마케팅 길잡이’(중앙경제평론사 간)가 발간됐다.
이 책은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국장이 저술한 것으로 지방은 인구감소, 경제 규모의 축소로 문화와 개성이 없어지고 있으며, 그것은 지방의 매력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에 지방 문화와 개성의 최후 보루인 지방 박물관이 활성화 돼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지역의 개성화를 위해서 지방 박물관은 전통적인 수집, 전시 위주의 고전적인 박물관이 아니라 지역을 브랜드화하고, 지역을 개성 있게 만드는 곳, 끊임없이 지역의 정보를 발신하는 문화 발신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천연염색 인력양성, 체험 활성화, 공방 창업, 뮤지엄샵 운영, 자격증제의 실시, 공모사업 수행 등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천연염색 도시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의 운영 사례를 들어가며 지방 박물관의 경영 마케팅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 해 놓았다. 따라서 ‘박물관 경영 마케팅 길잡이’ 책에까지 소개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의 운영 사례는 박물관, 미술관 및 문화 단체 관계자들이 지방 박물관의 활성화라는 실마리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근 gyun35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