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광양시, 서울서 매실 소비 촉진 마케팅 ‘눈길’ 광양시‧하동군 등과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31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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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광양시에서 생산된 매실이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전시·판매 됐다.
순천시는 지난 30일 광양시, 하동군, CJ제일제당과 공동으로 서울서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상생마케팅 행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김영주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장 및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이사, 임영청 CJ제일제당 상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남도 매실의 첫 출하를 알리고, 시중 보다 싼 값에 매실을 판매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매실 5㎏ 상자 당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으며, 총 물량은 7만5000상자가 공급된다.
앞서 순천매실의 재배면적은 전국의 20% 규모인 1302㏊로, 올해 총 생산량은 1만여t으로 예상된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 대표 농산물인 매실의 상생마케팅 후원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 기업 등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매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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