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우체국 ‘강도 사고 예방’ 모의훈련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17년 05월 31일(수) 22:00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광주·전남지역 340여개 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일 사이에 우체국 창구 현금피탈 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외부에서 강도가 우체국 창구에 침입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직원들의 위기 대처능력 및 방어자세 등을 키우기 위해 실전처럼 실시되고 있다.
모의훈련을 통해, 현금피탈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역할분담과 개인별 행동요령 숙지, 각종 방범장비 사용요령 등을 습득하여 외부 침입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체국은 외부 침입에 대비하여 CCTV 녹화상태, 비상벨 정상 작동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무인경비업체와 경찰서 간에 비상 핫라인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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