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만운 전 대법관·최상준 회장, 용봉인영예대상 선정 김휘송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29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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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총동창회는 2017 용봉인영예대상에 배만운(법학 55학번) 전 대법관과 최상준(공대 58학번) 광주전남적십자회장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배 전 대법관은 전남대 재학 중 제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대전지방법원장을 거친 후 1988년 대법관이 됐다.
최 회장은 남화토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한건설협회 전남회장,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전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광주경영자총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140억여 원의 사회 기부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전남대 총동창회 29대, 30대 회장을 맡았었다.
용봉인영예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현저한 공적을 세워 전남대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추천받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상식은 6월8일 전남대 민주마루에서 열린다.
김휘송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