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1·52대 단장 이·취임식 이임 류진산 준장, 취임 이태규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2년 12월 28일(수)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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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28일 오후 2시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1전비 선봉문화관에서 제51·52대 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공승배 공군공중전투사령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해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 이임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신임 이태규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태완 광산구의회의장, 신동하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 서범석 남부대학교총장, 오병석 육군31사단장, 고정주 광친회장, 김선남 전남매일대표이사, 김찬환 광주대학교교수(예비역준장), 공군제1전투비행단 지휘관, 내빈과 장병들이 참석했다.
이임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1전비는 공군 역사와 함께하는 최초이자 최고의 비행단이다. 이러한 비행단의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었고 1전비의 능력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1전 투비행단은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TA-50 Block 2 항공기의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1전비는 전투 조종사 양성에 더욱 특화된 새로운 임무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며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합동합모본부,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사령부 등에서 주요보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탁월한 지휘역량과 훌륭한 인품까지 상하 두루 인정받는 이태규 신임 단장에게 지휘권을 이양하게 되어 마음 든든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며 더욱 도약하는 1전투비행단이 되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임 이태규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비행단 단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사령관님의 지휘방침을 엄중히 받들고 멋진 비행단의 전통을 성실히 이어갈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의 희망, 최정예 전투조종사 양성에 다 함께 노력하자.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자. 우리 모두가 목표와 목적이 있는 군생활을 만들어가자! 끝으로 우리 모두가 좋은 공군의 일원이 되어 공군인 임을 자랑스러워 하자”고 말했다.
이날 신임 단장 이태규 준장(진)(공사 기)은 공중전투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의 상징인 부대기(旗)를 인수받고 한반도 서남부 영공 수호와 정예 전투조종사 양성의 임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공중전투사령관께 대한 경례,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인사명령 낭독, 지휘권 이양, 공중전투사령관 훈시, 이임사, 꽃다발 증정, 감사패 수여, 취임사, 공군가 제창, 폐식사, 공중전투사령관께 대한 경례,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