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한겨울 추위에 노숙인 보호 강화 나서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현장 아웃리치 상담, 지원 활동 강화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12월 22일(목) 11:58
▲광주사회서비스원과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혹한기 노숙인현장보호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과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종철)는 겨울철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현장 아웃리치 상담 및 지원활동으로 노숙인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

광주사회서비스원 본부 임직원 20여명과 시설장 10여명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인 1조로 나뉘어 매일 2개조씩 관내 거리 노숙인 거점지역(광주공원, 광천터미널, 송정역, 천변, 지하철역사 등)을 순찰하며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현장보호활동에서는 먼저 상담을 통한 집중적인 설득으로 일시보호와 시설입소 등 응급 잠자리를 안내한다.

이를 거부하는 경우 핫팩, 마스크, 방한복 등 구호 물품을 지급하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은 “노숙 현장은 그 어떤 사회복지현장보다도 열악한 환경으로 모든면에서 취약한 분들이기에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리순찰을 강화하고,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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