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라미’ 자원순환 새활용 체험 ‘호응’ 초·중·고교생, 단체 등 참여 문의 쇄도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2년 12월 19일(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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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산수 문화마당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도움카페 ‘동구라미’가 어린이, 학생, 주부 등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라미’는 자원순환을 상징하는 동그라미와 이를 통해 ‘비단처럼 아름다운 동구’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원순환 이해하기 재활용 도움 카페 소개 새활용 제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자원순환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한 달여 만에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단체 등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회용컵과 다육식물을 이용한 새활용 식물 심기, 자투리 가죽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강아지 키링 만들기, 털실 및 글루건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동구라미’에서는 자원순환 관련 교육·홍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품 등을 이용한 새활용 작품 전시도 진행 중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형 미래사회 구현을 위해 자원순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