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

19일 국민생활관서 전국체전 해단식 겸 개최 … 광주체육인 200여 명 참석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12월 19일(월) 16:34
▲강기정 광주시장 등 내빈 및 광주체육인들이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2년 한해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시상식을 가졌다.
시체육회는 19일 오후 2시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김광아 광주시체육회 회장직무대행 등 기관장과 선수, 지도자, 동호인, 육성팀 단체장 등 2022년 한해를 빛낸 광주체육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03회 전국체전 해단식에서는 문건영(광주체고, 체조), 신용규(조선이공대, 레슬링), 광주대(여자단체, 농구)가 각각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팀)를 대표해 포상금을 받았다.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및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전웅태(광주시청)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감독은 오상봉 광주체고 체조 감독이, 올해의 지도자는 나수경 광주시체육회 에어로빅 지도자와 이명열 월곡FC U-12클럽 축구 지도자가 선정돼 상을 받았다.
강기정 시장은 “2022년 광주체육을 빛낸 수상자 여러분 덕분에 훈훈하고 뿌듯함을 느낀 한해였다.”며 “내년에는 시민과 선수들을 위해 체육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올 한해 광주체육은 여느 해보다도 쉼 없이 달려왔다.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시민과 선수 모두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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