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대 박사과정 김재운, ‘ENGE 2022’ Best Poster Award’ 선정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12월 12일(월) 16:51
▲치과대학 박사과정 김재운 학생



조선대학교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ENGE 2022’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onic Materials and Nanotechnology for Green Environment)에서 치과대학 박사과정 김재운 (치과재료학, 지도교수 최한철) 학생이 ‘ENGE 2022 Best Poster Award’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최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 ENGE 2022에는 26개국 1700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김재운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Collabo R&D사업으로 수행한 ‘이온빔 보조증착법을 통한 치과용 임플란트 생체적합성 및 기계적 특성 개선’을 발표하여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였다.

ENGE 2022에서 발표한 논문은 정형외과 및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Ti-6Al-4V 합금에 진공 플라즈마 코팅 표면처리를 다양한 매개변수를 조정하여 최적의 임상구강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표면을 구현한 연구결과로 평가받았다.

김재운 학생은 “항상 열정적인 교수님의 연구 방향성 제시와 지도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 최고 플라즈마 코팅기술을 가지고 있는 ㈜ 제이앤엘테크와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안정성 높은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 개발과 고품질의 전기레인지표면개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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