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탄소중립실천연대, 민관학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5일 나진초등학교에서 민·관·학 합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COP33 유치 기원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12월 08일(목) 13:15
▲ 여수시와 탄소중립실천연대, 민관학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여수시와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지난 5일 화양면 나진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및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나진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40여명, 여수시 기후생태과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 남해안 남중권 COP33 유치 홍보 맞춤형 기후위기 교육 탄소중립 실천다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념사진은 나진초등학교 홍보관에 전시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 11월 16일 ‘남해안 남중권 COP33 유치 기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후 첫 행보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나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분위기가 전 시민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우리 여수가 남해안 남중권과 함께 COP33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학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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