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봄 가뭄 극복방안 논의

한림배수장 현장 점검,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방문

이승훈 jebo@jijace.com
2017년 05월 23일(화) 22:00
▲한국농어촌공사 정승(가운데) 사장은 지난 22일 김해·양산·부산지사(지사장 이승재)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김해 한림배수장을 점검하고 봄 가뭄 극복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은 지난 22일 김해·양산·부산지사(지사장 이승재)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한림배수장을 점검하고 봄 가뭄 극복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2년 8월 발생한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상황, 한림지역 재난복구과정 및 한림배수장 설치개요 등을 이승재 지사장으로부터 보고받는 형태로 이뤄졌다.
정 사장은 한림배수장 및 한림배수문 가동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이어서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봄 가뭄 극복을 위해 여유 수자원을 보유한 기존 수리시설과 지역 소하천을 연계하여 가뭄지역 영농급수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물난리에 대비해 장비, 예산, 인력 투입계획을 재검토하고, 유관기관과의 업무공조 체계를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시 재해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정 사장을 수행한 강병문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장은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수자원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농어업인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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