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동마을공동체 솜씨자랑 한마당 개최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2년 11월 21일(월)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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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새마을회는 수동마을공동체과 함께 수동마을다목적회관에서 주민 화합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성님과 동상들의 솜씨자랑 한마당”을 실시했다.
수동마을부녀회 공동체는 농촌의 농촌 교육·문화·복지에 대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주민 스스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환경 조성 및 역량 향상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수동마을공동채는 지난 한해 동안 마을어르신들과 부녀회원이 화합해 깨끗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컵만들기, 천연염색을 통해 스카프, 앞치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공동문화 활동을 활발히 실시했다.
20일 실시된 솜씨자랑 한마당은 지난 한 해 활발히 진행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갈무리 하고 회원들의 솜씨로 만들어진 컵, 앞치마, 스카프, 반려식물들을 한데 모아 전시와 더불어 주민들과 함께 다과를 진행해 공동체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수동마을 강해정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마을 어르신들과 부녀회원들이 함께 마을 청소도 하고 투박한 솜씨지만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도 열게 돼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공모사업에 도전해 마을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솜씨자랑 한마당을 지켜본 관산읍장은 "수동마을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주민들 서로 한 단계 성장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농촌마을의 생동감이 느껴지고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 마을을 변화시키고,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