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7월 하순 개소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5월 23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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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직업체험‧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서울, 인천에 이어 세 번째로 광주에 7월 하순 문을 연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은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영수) 설립·운영에 합의했다.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광주도시공사 빌딩 7층에 위치하게 된다. 직업 훈련·체험 프로그램에 390명 등 연간 최대 6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규모로 문을 열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진로‧직업교육 전문 인력 배치, 교육대상자 선발과 교육일정 조정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업교육훈련과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선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해 시설과 설비 구축,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학부모·교직원 연수 등 발달장애인의 자립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게 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협약식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개별적 특성과 직업 욕구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이 요구된다”면서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직업체험과 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고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도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운영의 동반자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광주시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직업체험과 직업교육훈련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지원할 예정이다”며 발전적인 기대감을 보였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