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원예작물 땅 살리기 지원사업 지원 종료

땅 살리기를 위해 사업 재정비 후 추진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11월 04일(금) 13:54
▲ 무안군청

전남 무안군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최근 4년간 지원해온 원예작물 땅 살리기 지원사업을 종료한다.

이 사업은 2019년 양파·마늘 땅 살리기라는 사업으로 최초 시행됐으며 원예작물 특히 양파·마늘의 연작장해 및 품질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유기질 비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간 6,789농가에 183,877병, 3,722백만원을 지원했다.

원예작물 땅 살리기 사업은 사업비 대비 효과가 미비하고 자재 선정과 자재에 대한 민원, 부서 내 지원사업과 중복, 무안군 농업 보조금 운영 조례 제10조 적용 등에 따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저탄소 농업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토양환경 개선과 토양개량 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11월 중 신청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내년에 시행될 저탄소 농업활성화 지원사업을 기한 내 누락없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 종료로 사업에 대한 혼란이 있으시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지속해서 이어져 토양개량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8165567230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4일 22: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