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해소에 인력·장비 총 동원할 것”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가뭄 심각 지역 현장 점검 이승훈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21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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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서해안 등 가뭄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지역을 연일 찾아다니며 ‘가뭄극복’ 현장 지휘에 나서고 있다.
정 사장은 지난달 충남 서산·홍성에 이어, 지난 15일에는 강원도 원주를, 18일에는 충북 보은 지역 가뭄 현장을, 19일에는 충남 홍성 부사방조제를 방문해 “공사 보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가뭄 해소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지시했다. 19일에도 충남 홍성 부사방조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지휘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는 재해대책상황실을 통해 전국 저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조사하고 여유수량이 있는 곳과 부족한 곳을 연결해 저수지 와 담수호 물채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하고 한 방울의 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기 남부 지역 저수량 20% 미만 저수지에는 평택호에서 물을 양수해 저수지 물채우기를 진행하고 있다.
가뭄이 심한 충남 서산지역에는 긴급 가뭄 대책비를 투입, 양수장 취입부와 인수로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저수율이 뚝 떨어진 보령 부사담수호는 수자원공사의 협조를 받아 용수 31만t을 확보하기 위해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정승 사장은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뭄 극복에 전사적 차원에서 대응 하겠다”며 “가뭄 해소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