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관광약자에게 축제 체험 프로그램 제공

거동이 불편한 입소시설 수급자에게 축제체험 제공으로 사회적 약자배려 실현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11월 01일(화) 10:15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관광약자인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으로 달고나 게임 체험에 참여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관광약자인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400여명에게 광주 충장축제(10월)를 통해 다양한 축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수급자의 일상생활 회복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실시하였으며 달고나 게임 체험과 ‘나 어렸을 때’ 사진 공모전에 수급자가 참여하여 추억을 회상하는 등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사진 공모전 시민참여 현장투표 결과, 광주 천혜경로원(손오목, 박말례)과 인애W 사랑의집(박영숙)에서 은상을 수상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일만 본부장(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은 “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약자 배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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