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영호남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10월 31일(월) 12:06
▲ 순천시, 영호남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다

순천시와 자매시·군인 경남 진주시, 고흥군 3개 시군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2022년 영호남 자매시군 우정한마당’행사가 지난 28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3개시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과 내빈 등 3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손점식 순천시부시장, 강도용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장, 관련 단체장 및 자매결연 시군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해 우정을 다졌다.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은 환영사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 여러분이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꿋꿋이 농촌을 지키고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 순천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농업, 살고 싶은 농촌이 만들어지도록 현장에 계신 농업인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호남 자매시군 우정한마당’행사는 1998년 3개시군 우호 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시군별 윤번제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영호남 회원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만남의 장이 되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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