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무형문화재 진도 다시래기 20일 공개발표회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
| 2017년 05월 17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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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인 진도 다시래기 공개 발표회를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개발표회는 진도 다시래기 보존회원들의 다시래기 시연과 함께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진도 다시래기는 진도지방에서 초상이 났을 때 특히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행복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초상일 경우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기 위해 상주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이다.
지난 1985년 2월에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공개 발표회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한편 진도군은 강강술래와 아리랑에 이어 다시래기, 씻김굿, 만가 등 상·장례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