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쳐

8개학교 766명 대상, 자아존중감 향상과 효과적 자기표현법 등 진행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10월 13일(목) 14:09
▲ 강진군청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 초까지 8개 학교 766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운영했다.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한 집단상담은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및 자기표현법, 대인관계 소통능력 향상, 자아존중감 향상, 학교폭력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몰랐던 나를 알게 됐고 나 자신과 친구들이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나 혼자만의 고민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도 비슷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은희 센터장은 “집단상담은 개인상담과는 다르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찾아가는 집단상담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와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상담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부모상담, 청소년전화1388 운영,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긴급구조, 학교밖청소년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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