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한식요리교실‘다양한 엄마의 수라간’마쳐 18개 가구 방문, 음식나눔 봉사활동 펼쳐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2년 10월 11일(화)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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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강진관내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식요리교실 ‘다양한 엄마의 수라간‘을 마무리하며 취약계층 18가구에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양한 엄마의 수라간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문화의 차이로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지난 8월 9일부터 8회에 걸쳐 호박찜, 장조림, 각종 나물반찬 등의 요리법을 교육받았다.
마지막날인 지난 4일 그동안 배운 것들을 활용해 밑반찬 5종을 만들고 취약계층 18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한식요리교실에 참여했던 캄보디아 출신 옥사리 씨는 “한국 음식을 많이 배워서 자신감도 생겼고 이웃에게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가족센터 윤정선 센터장은 “강진관내 결혼이민여성이 우리문화를 배워,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과 문화적 통합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한국생활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