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종만 영광군수, 광폭 행보로 특별교부세 27억원 대폭 확보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2년 10월 07일(금)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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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과 현안사업비로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종만 군수는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국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조수진 국회의원 등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재난 및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국비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재해취약 소하천 긴급정비 7억 6천만원, 농어촌도 백수 206호선 확포장 공사 10억원, 곧올재 군계획도로 개설공사 10억원 등 총 3건 27억 6천만원으로 상반기 대비 대폭 증액된 성과를 거뒀다.
산하치 소하천 정비사업은 태풍 및 집중호우시 법성면 월산리 주변 재해피해가 빈번히 발생했던 곳이며 백수 206호선과 곧올재 군계획도로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해 군민들의 이용 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곳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신속하게 사업 추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꾸준한 국고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군민과 함께 위대한 영광을 건설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