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아 고흥교육청 퇴직교원 간담회
박종빈 jebo@jijace.com
2017년 05월 15일(월) 22:00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15일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아 퇴직 후 고흥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퇴직 교원 60여 명을 모시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정병원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한 세대가 나무를 심으면 다음 세대가 그늘을 얻는다’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이 좋은 이유는 바로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덕분이며, 그 노력의 결과로 저희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퇴직하신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애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류수환 고흥삼락회 회장은 “우리들을 잊지 않고 불러주어 환대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고흥교육은 우리 젊음과 함께 하였으며, 우리의 골수에도 고흥교육에 대한 애정이 차 있을 정도이다. 앞으로 고흥교육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6월 말까지 우리청 행정지원과정으로 계셨던 정천수(완도수산고 행정실장)의 섹소폰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후 참석한 선생님들은 지난 일들을 회고하는 시간을 통해 세월은 흘렀지만 오늘 하루 한층 젊어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박종빈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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