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생일날에 생일도 찾은 관광객에 특별 선물 김완규 kwk3636@naver.com |
| 2017년 05월 11일(목) 22:00 |
|
생일날, 생일도에 가면 특별한 선물이 쏟아진다.
완도군은 13일 생일도를 방문하는 생일맞이 관광객들을 위해 축하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생일도는 지난해 전남도가 선정한 ‘가고싶은 섬’으로, 하루 평균 200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완도군은 생일을 맞은 관광객이 서성항에 도착하면 케이크 조형물이 설치된 대합실 외벽 전광판에 축하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생일면장이 전하는 메시지이며 별도로 생일도에서 생산되는 미역선물도 증정한다.
생일축하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방문 날짜와 여객선 도착시간을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생일도는 ‘또다른 나를 만나는 섬’이라는 지명의 의미를 갖고 있다. 생일도 8경과 멍때리기 좋은 곳, 생일도밥상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송현 생일면장은 “가고싶은 섬, 생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생일날 특별한 이벤트를 원한다면 생일도를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