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도로변 칡덩굴 집중 제거 나서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2년 08월 25일(목)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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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장마철부터 무성하게 퍼지고 있는 칡덩굴 제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장흥군은 올 상반기 국도, 지방도, 군도 등 주요 도로변 310ha 면적에 뿌리굴취, 소금처리, 약제살포 등 다양한 제거방법을 활용해 1~2차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칡덩굴이 눈에 띄게 크게 줄어들었으나 번식과 확산이 빠른 칡덩굴의 특성상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았다.
이에 장흥군은 2022년 하반기 주요 도로변 267ha 면적에 7억원의 예산을 재투입해 3~4차 칡덩굴 제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칡덩굴이 넓게 퍼지는것을 막는것에 목표를 맞춰 진행했다면, 하반기에는 칡덩굴의 개체수 감소를 목표로 해 뿌리굴취와 포복성 뿌리제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현재 효과적인 칡덩굴 제거를 위해 분포현황 파악 및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부터 착수해 지역민 및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