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빛고을안전체험 한마당

11~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52개 프로그램 운영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5월 09일(화) 22:00
▲사진은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해 5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조영표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 김원철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개막식에서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운영 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대처법 체험 및 인권체험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빛고을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다. 또 광주소방안전본부와 광주지방경찰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 안전과 관련된 40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52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행사는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광주’ 라는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법과 대처법을 체험할 수 있다.
소화기, 심폐소생술, 전기, 가스, 교통, 승강기, 물놀이, 식생활 안전, 정신건강,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등 29개 생활안전체험과 드론체험, 어린이 로프매듭, 119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소방차 및 소방장비전시 등 21개 흥미전시체험, 다문화, 외국인근로자, 아동, 장애인의 인권 존중을 배우는 2개 인권체험 등이다.
입장료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체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3시간씩 진행된다.
11일 오전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안전광주’ 대박터트리기를 펼치고 오후에는 어린이안전지킴이 119소년단 발대식이 열린다.
이와 함께 인명구조견 훈련시범과 생활안전사고예방 인형극, 아동성폭력 예방 인형극 등도 펼쳐진다.
마재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화기와 심폐소생술을 사용해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4분의 기적은 우리에게 소중한 골든타임이다"며 "빛고을안전체험 한마당을 통해 안전실천을 생활화하는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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