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방문, 잊지 못할 여행” 시티투어 인기몰이

대구시민·수도권 관광객 후기 남기며 호응…문화관광도시 청신호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8월 17일(수) 14:45
▲ “광주 첫 방문, 잊지 못할 여행” 시티투어 인기몰이

광주 동구가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당일 및 1박 2일 투어로 기획한 ‘달빛시티투어’와 ‘광역시티투어’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빛시티투어’는 지난해 9월 광주 동구와 대구관광재단이 양 도시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12월까지 매달 첫 번째 토요일마다 예술, 힐링, 역사, 젊음, 충장축제 등 5개 테마로 운영 중인 투어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만에 개최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와 달빛시티투어 일정이 맞물리면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난 4개월 동안 300여명의 대구시민들이 광주를 찾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달빛시티투어는 올해 4월 재개하고 나서도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

테마별 코스 가운데 무등산 증심사와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드립커피 체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동구 힐링코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달빛시티투어를 위탁 운영 중인 여행사 누리집에는 “하루 1만 5천보 이상 걸으며 광주 곳곳을 다니면서 역사를 그대로 보존해 후손들을 위해 알리기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지산유원지, 전일빌딩245, 광주폴리, 충장로 동명동 등 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7695969633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5일 21: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