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만이 근본 해답이다 조병석(한국글로벌피스재단 광주전남본부 회장)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08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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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미사일, 사드배치 등 한반도 안보 빅 이슈로 주한 방위금 증강 분담(사드 배치 대가성 요구설) 압력행사로 트럼프의 노골적 행보는 한미동맹관계의 한국민의 기대심리에 충격을 주고 있다.
남북한 최고조의 긴장으로 인한 전쟁위협, 사회적 불안 등 분단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금액은 천문학적이다. 통일로 향하는 길목에서 이 분단비용이 통일비용으로 쓰여 진다면 남북한 모두에게 엄청난 경제적 가치 창출효과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우리민족 미래운명을 외세에만 의존할 수 없다.
이제는 우리가 선택해야만 한다.
자강외교역량과 국방역량을 키워 주변강대국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의 길을 열어야 한다.
국내외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코리안 드림의 통일한국 미래건설을 향한 세계시민사회지지 확대와 통일 환경조성을 향한 국제연대 민간단체 활동을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전국조직을 통해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일제 강점기 때 온 민족이 하나가 되어 거국적인 3·1운동이 횃불처럼 일어났던 것은 독립의 꿈과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분단시대 통일운동은 민족의 정체성 건국의 이념 홍익인간의 정신문명을 계승해 통일한국건설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이제는 온 국민의 의지와 열정이 모아져 남북한 통일향한 민족내부 역량을 한데로 모아가는 대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차기 19대 대통령은 이것을 국가정책 미래비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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