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민이 함께하는 마음 조각보 만들기 11일까지 亞문화전당에서 노월성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08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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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김신윤주(Shine Shin-Kim) 작가가 지난달 29일과 30일에 진행했던 ‘광주시민이 함께하는 하나의 마음 조각보 만들기 퍼포먼스’를 다시 열며, 광주시민 모두를 참여 작가로 초대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전당에 따르면 오는11일까지 트래블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광주에서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에 뒷판을 대서 정리하는 미싱 퍼포먼스가 열리고, 다음날인 13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든 작품을 모두 이어 하나로 만드는 하나의 마음 잇기 시민대동한마당이 열린다.
이렇게 완성된 광주시민의 하나의 마음 조각보는 5‧18 전야제에서 시민 촛불 퍼포먼스와 함께 구도청 별관을 덮으며 ‘하나의 마음 광주기념비’ (One Heart Gwangju Monument)라는 설치작품으로 선보일 것이다. 이 작품은 우리의 마음으로 지나간 역사의 아픔을 함께 보듬어 안고서 그 동안 우리 모두 잘 살아왔다는 위로를 전하며,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김신윤주(Shine Shin-Kim)작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방문 작가로, 지난 몇 년간 진행해온 대중참여예술 프로젝트인 ‘하나의 마음’(One Heart)의 확장인 ‘One Heart in Asia – Genuin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민주, 인권, 평화’라는 광주의 정신을 중심으로 전 아시아인의 마음을 색색의 천으로 만든 작품으로 잇고 있다.
노월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