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현장 소통 강화 위한 농정 간담회 가져 5대 농축협장과 농업인 실질 소득 향상 모색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2년 08월 10일(수)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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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9일 지역 농축협장과의 소통 농정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발전 및 주요 농정 현안업무 공유를 위한 ‘농업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군은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엽수 농협 군지부장 등 관내 5대 농축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정 현안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군수는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찹쌀 브랜드화 사업, 데이터와 AI 기술 활용 디지털 농업, 생산비 인상에 따른 소득 보전 방안, 반찬 사업 등에 대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군과 지역 농축협이 지속적으로 연계해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군의 주요 현안 사항인 ‘5·5·5·5 프로젝트’를 비롯한 당면 농정 현안사업들을 설명하며 모든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풀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농축협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각 조합장들은 민선 8기 농정 발전 비전과 전략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군의 농업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 제시에 동참할 의지를 밝혔다.
김엽수 농협군지부장은 “강진군 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신바람 나는 농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민선8기 ‘소통으로 연결되는 창조의 新강진 건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 산업의 71% 차지하는 농축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가감없이 수렴해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신강진 건설은 군수의 비전과 군 농축산업의 핵심 리더이신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실 때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