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심 속 ‘전시회 휴가’를 즐겨요

8월 18일까지 그룹 새벽 및 중작파 전시회 연이어 개최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8월 09일(화) 11:54
▲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심 속 ‘전시회 휴가’를 즐겨요

순천시는 오는 18일까지 광주·전남 예술작가 ‘그룹 새벽’과 대한민국 대표 중견작가 단체인 ‘중작파’ 초청 전시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기획한 특별 전시로 순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오는 11일까지는 ‘그룹 새벽’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 회화와 조각, 영상, 금속 설치작품 등 30여 점을 전시한다.

이어서 12일부터 18일까지는 올해로 26주년을 맞는 ‘중작파’ 30명의 현대회화의 흐름을 소개하는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순천시 문화예술관장은 “새로운 미술 세계를 화폭에 담으려고 노력하는 작가들의 초청 전시회가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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