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아동급식 도시락 배달 갑니다.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8월 04일(목) 14:29
▲ 영암군, 아동급식 도시락 배달 갑니다.

영암군이 여름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에 따라 결식 우려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을 지원한다.

군 아동급식 사업은 학기중에는 주 1회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중에는 주 2회 배달로 가정 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군은 만 18세 미만 아동 중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결식 우려 아동 23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 중이었으며 6월과 7월에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을 통해 30여명의 결식 우려 아동을 추가로 발굴했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고 신규 지원 필요 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상자 적합여부 조사를 거친 후 지원하게 된다.

최근 아동급식 수행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업체 소독과 위생상태 점검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아동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아동 급식 단가를 인상했다”며 “지원 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지역 아동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7628259789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6일 01: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