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공데이터 17개 신규 개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8월 02일(화) 14:38
▲ 광양시청

광양시가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공데이터 17개를 개방한다.

시는 지난 5월 실시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광양시 코로나19 비대면 진료기관 현황 광양시 주택공급 계획 현황 광양시 주요 추진사업 현황 광양시 대기측정소 운영현황 등 8개 분야 17개 공공데이터를 개방했다.

광양시는 현재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공행정, 교육, 지역개발, 문화관광, 보건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150개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은 언제든지 공공데이터포털 또는 광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이용하거나 신규 데이터 개방을 요청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작성·취득해 관리하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말한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을 통해 시민이 정보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영리·비영리적으로 이용할 권한을 부여한다.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은 앱 개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국민 편익 향상, 신규 비즈니스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이용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과 기업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고품질의 최신 데이터를 갱신해 주민 실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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