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재단 대표 3차 공모 끝에 염미봉 후보자 선정
김영솔 wbci5951@naver.com
2017년 05월 07일(일) 22:00


2차례 공모가 무산됐던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염미봉(61·사진) 한국여성의전화 이사가 선정됐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3차 공모에서 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 가운데 염미봉 이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염 후보자는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1년 광주여성의전화 대표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회장, 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광주여성재단은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조만간 광주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방침이다.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공모는 지난 2월17일과 3월15일 2차례 모두 ‘적격자 없음’ 결정이 내려져 이번에 3차 공모를 진행했다.
김영솔 wbci5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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