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에너지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준비” 광주과기원 김기선 교수 시청서 공무원 대상 특강 김형준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07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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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산단 내 4.0 테스트 베드 구축’ 제안
광주과학기술원 김기선 교수는 지난 4일 “DC에너지신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자”며 에너지밸리산단 내에 ‘DC에너지 4.0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이날 광주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신산업’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사후에 해석되고 규정됐던 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알면서 겪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로봇 등의 기술은 이미 개발돼 있기 때문에 이를 도구로 산업 간 융합, 지역 역량과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에너지신산업이 있고 광주는 DC에너지신산업에 우위가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의미있는 분야인 DC에너지신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특히 “한전 등과 협력해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 ‘DC에너지 4.0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에너지특별법에 기반한 지역특화 DC에너지 국제허브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5월 한달 동안 ‘4차 산업혁명! 미래 광주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맞춤형 특강을 개최한다. 두 번째 특강은 11일 이정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융합 증강, 가상현실(AR, VR)’이 마련된다.
김형준 jebo@jijace.com
